📌 핵심 요약
- 1탄(원·세모·네모)을 끝낸 아이를 위한 도형 따라 그리기 2탄입니다. 별·하트·마름모·타원·반원·육각형 6가지를 A4 8장에 담았어요.
- 한 장마다 큰 도형 → 작은 도형 → 스스로 그리기 3단으로 이어져서, 같은 도형을 크기만 바꿔 반복 연습을 할 수 있어요.
- 첫 칸은 진한 실선 ‘보기 도형’이고 초록 시작점이 찍혀 있어 어디서 출발할지 헷갈리지 않아요.
- 7장은 같은 모양 찾아 잇기, 8장은 도형으로 집·꽃·물고기 그림을 완성하는 응용 활동입니다.
- 마지막 장에 이름·날짜 칸과 칭찬 도장 자리가 있어 8일 코스의 마무리로 쓸 수 있어요.
대상 연령: 3~5세 (원·세모·네모를 점선 위로 따라 그릴 수 있는 아이)
학습 목표: 꼭짓점이 많고 곡선이 섞인 도형을 따라 그리며 방향 전환과 연필 압력 조절, 눈-손 협응력을 기르고 도형 이름과 모양을 함께 익혀요.
원·세모·네모를 곧잘 그리게 된 아이에게 도형 따라 그리기 1탄은 어느 순간 시시해집니다. 세 도형 모두 선이 곧거나 한 방향으로만 둥글어서, 몇 번 반복하면 손이 길을 외워 버리기 때문이에요.
2탄에서 고른 여섯 도형은 그 다음 관문입니다. 별은 꼭짓점 다섯 개에서 방향을 계속 꺾어야 하고, 하트는 왼쪽과 오른쪽을 대칭으로 맞춰야 해요. 마름모는 기울어진 직선, 타원은 한 방향으로 길게 유지하는 곡선, 반원은 곡선과 직선을 한 번에 이어 쓰는 연습이에요. 육각형은 같은 길이의 변을 여섯 개 세면서 그려야 해서 세기 연습까지 겸해요. 이 다섯 가지 손동작이 나중에 ㅅ·ㅈ·ㅇ 같은 자음과 숫자 2·3·8을 쓰는 움직임으로 그대로 이어집니다.
8장, 이렇게 구성했어요
| 장 | 도형 | 이 장에서 어려운 점 | 난이도 |
|---|---|---|---|
| 1 | 별 | 꼭짓점 5개에서 연속으로 방향 꺾기 | ★★☆ |
| 2 | 하트 | 좌우 대칭 맞추기, 오목한 곡선 | ★★☆ |
| 3 | 마름모 | 기울어진 직선 4개를 같은 길이로 | ★☆☆ |
| 4 | 타원 | 한 방향 곡선을 끝까지 유지하기 | ★☆☆ |
| 5 | 반원 | 곡선과 직선을 한 번에 이어 그리기 | ★☆☆ |
| 6 | 육각형 | 같은 길이의 변 6개 빠뜨리지 않기 | ★★☆ |
| 7 | 같은 모양 찾아 잇기 | 크기가 아니라 모양으로 구별하기 | ★★☆ |
| 8 | 도형으로 그림 완성 | 도형을 조합해 그림으로 읽어내기 | ★★★ |
- ✓ 1~6장은 큰 도형 3칸 → 작은 도형 10칸 → 자유 그리기 3칸 순서로 같은 구조예요
- ✓ 작은 도형 마지막 두 칸은 꼭짓점에 점만 찍힌 빈칸이라 스스로 이어 그려요
- ✓ 7장은 왼쪽 여섯 도형을 오른쪽에서 찾아 잇는 활동이라 연필을 오래 쓰지 않아도 돼요
- ✓ 8장은 집·꽃·물고기를 점선으로 그려 두어, 다 그리면 그림이 완성돼요
- ✓ 흑백 프린터에서도 점선이 흐려지지 않도록 회색 농도를 맞췄어요
활용법
- ✓ 하루 1장씩 8일 코스로 진행하면 아이도 부모도 부담이 없어요
- ✓ 연필을 잡기 전에 첫 칸 보기 도형을 손가락으로 한 번 따라가게 해주세요
- ✓ 초록 시작점에서 출발하기 — “여기서 시작!”을 소리 내어 알려주면 방향을 덜 헷갈려요
- ✓ 점선을 벗어나도 지적하지 말고 “끝까지 이어 그렸네”를 먼저 칭찬해주세요
- ✓ 8장 세어보기 정답은 세모 2개, 네모 2개, 동그라미 2개예요
- ✓ 다 그린 도형은 색연필로 색을 칠하면 한 장을 두 번 쓸 수 있어요
3~4세 아이가 별과 육각형을 힘들어하면 3~5장(마름모·타원·반원)만 반복해도 충분합니다. 꼭짓점이 적고 곡선이 단순해서 성공 경험을 먼저 쌓기 좋습니다. 도형은 예쁘게 그리는 것보다 어떤 모양인지 알아보는 것이 먼저예요.
📖 이 활동이 발달에 주는 도움
도형을 따라 그리는 동작은 손가락과 손목의 작은 근육, 그리고 눈과 손을 맞추는 협응력을 함께 씁니다. 특히 별처럼 꼭짓점이 많은 도형은 “여기서 멈추고 방향을 바꾼다”는 판단을 손이 실행해야 해서, 곧은 선을 긋는 것보다 훨씬 정교한 조절이 필요해요.
모양을 구별하는 능력은 글자를 배울 때 바로 쓰입니다. ㅁ과 ㅇ, 6과 9를 구별하는 일은 결국 모양의 차이를 알아보는 일이거든요. 7장의 같은 모양 찾기처럼 크기가 다른 도형을 짝지어 보는 활동은 이러한 시각적 변별력을 키워줍니다.
3세는 큰 도형을 팔 전체로 움직여 그리고, 4~5세로 갈수록 손목과 손가락만 써서 작은 도형을 그리게 됩니다. 이 활동지가 한 장 안에서 큰 도형 → 작은 도형으로 크기를 줄여 가는 이유예요.
👪 연령별 지도 팁
| 연령 | 이렇게 도와주세요 | 이건 하지 마세요 |
|---|---|---|
| 3세 | 큰 도형 3칸만 하고 덮어도 괜찮아요. 굵은 삼각 색연필이나 짧은 크레용을 쥐여주세요 | 점선 안에 정확히 맞추라고 요구하기 |
| 4세 | 작은 도형까지 이어서 해보세요. 도형 이름을 함께 말하며 그리면 기억에 남아요 | 한 번에 여러 장 몰아서 시키기 |
| 5세 | 스스로 그려 보기 칸을 채우게 하고, 7·8장 응용 활동까지 진행해요 | 다 그린 뒤 삐뚤빼뚤한 곳부터 지적하기 |
❓ 자주 묻는 질문
하루에 몇 장씩 하는 게 좋나요? 하루 1장, 10분 안쪽을 권해요. 3~5세는 한 활동에 집중하는 시간이 10~15분 정도예요. 아이가 더 하고 싶어 하면 한 장 더 해도 되지만, 부모가 장수를 정해 밀어붙이면 다음 날 활동지를 꺼내는 것부터 싫어하게 돼요.
A4가 아닌 용지로 출력해도 되나요? 됩니다. A4 세로로 만들었지만 Letter 용지에 ‘용지에 맞추기’로 출력하면 도형이 조금 작아질 뿐 연습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3세 아이라면 여백을 줄여 도형이 크게 나오는 A4가 손 움직임을 익히기에 더 좋습니다.
아이가 하기 싫어하면요? 그날은 접어두고 며칠 뒤에 다시 꺼내주세요. 대신 7장 같은 모양 찾아 잇기처럼 연필을 짧게 쓰는 장을 먼저 보여주면 부담이 적습니다. 8장 도형 그림처럼 결과가 그림으로 나오는 장도 시작 카드로 좋습니다.
1탄과 2탄, 어떻게 다른가요?
| 구분 | 1탄 | 2탄 (이 글) |
|---|---|---|
| 도형 | 원 · 세모 · 네모 | 별 · 하트 · 마름모 · 타원 · 반원 · 육각형 |
| 선의 성격 | 곧은 선, 한 방향 곡선 | 연속 방향 전환, 대칭 곡선, 기울어진 직선 |
| 구성 | 도형별 반복 연습 | 큰 도형 → 작은 도형 → 스스로 그리기 3단 |
| 응용 활동 | 도형 기차 | 같은 모양 찾아 잇기 · 도형으로 그림 완성 |
| 추천 시기 | 처음 도형을 접할 때 | 1탄을 점선 없이도 그릴 수 있게 됐을 때 |
아직 원·세모·네모가 익숙하지 않다면 도형 따라그리기 활동지 1탄부터 시작해보세요.
| 구분 | 내용 |
|---|---|
| 👈 이전 편 | 도형 따라그리기 활동지 1탄 – 원·세모·네모 |
| 👉 다음 편 | 도형 따라 그리기 3탄 – 도형으로 패턴 이어 그리기 (곧 공개됩니다) |
| 📚 같은 카테고리 | 점선 따라 그리기 심화 Level 3 · 숫자 1~10 쓰기 연습 · 받침 있는 2글자 단어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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